반응형 2022사자성어1 '전호후랑(前虎後狼)' 과 '중력이산(衆力移山)' '전호후랑(前虎後狼)'과 '중력이산(衆力移山)' 2021년을 경영환경 표현 사자성어로 "전호후랑(前虎後狼)"이 선택됐다. 전호후랑(前虎後狼)이란 '앞문에서 호랑이가 막고 있으니, 뒷문으로 늑대가 들어옴'을 뜻한다. 중소기업의 경영 악재(코로나, 원자재 파동, 인력난, 등)로 힘든 시기를 겪었음을 보여준다. 2022년은 경영환경이 나아지고 해 보자는 의지를 담아 "중력이산(衆力移山)"으로 선정됐다. 중력이산(衆力移山)이란 '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'는 희망을 뜻한다. 중소기업이 힘을 내야 대한민국 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간다.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마무리 잘하고 2022년은 중소기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. 2021. 12. 21. 이전 1 다음 728x90